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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1.11.02 11:22

저도 떠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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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퇴근을 좀 일찍해서
78키로 떨어진 구름터宗家에 들러
노모님이 심어 놓으셨던
[밥밑콩]을 거둬들이고 나서
밤중에는 全州에 가서 弔問을 하고(국민학교동창의 남편이 作故했다하니..)

내일은-
광주를거쳐 전남장흥으로 내려가서 ㄸㄸ이 內子(^^)를 태우고
순천거치고 구례거쳐 두레네집에 17시경 도착하면
우리 직원들 20 여명과 합류하여
MV (management vitality) 행사를 하며 一泊허고,

모레는-
성삼재에서 시작하여 만복대~정령치까지 가벼운 등산을 하고
남원의 육모정과 춘향이 묘소를 거쳐
다시 구례산동온천을 들렸다가
돌아오는 계획입니다.

솔찮이 ('수월치않다'의 남도버젼) 바쁘겄지라 이?

오브님과 그외 지리산매니아님들도 좋은주말 되시기바랍니다..!!...

-전라도 옥당고을 솔메거사-
  • ?
    부도옹 2001.11.02 18:19
    거사님 광주와 장흥을 통과하신다니 제가 거리청소와 신호등 연동되도록 조치를 시켜놓겠습니다. ....말빨이 먹혀 들랑가 몰것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
    솔메거사 2001.11.05 16:34
    오똑이님! 질갓도 깨깟허고 신호등도 연동조작이 되어선가 맥히덜 않고 쭉쭉 달려갔다왔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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