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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모습을 한껏 보시고 꼭 전해주세요.
가지 못하는 이몸
님들의 산행기라도 읽어야
직성이 풀릴 것같습니다 .
정말 축하드리고요
좋은 남편이십니다.


>어제 OL대회를 뒤로하고 무작정 치악산자락으로 차를 돌렸지요?
>서울을 벗어나 좀더 멀리 가보려고,
>덕분에 송어한마리 잡고 단풍구경 잘하고 뜻밖의 행운까지...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시야에 들어오는 산야가 너무나 황홀해
>지리를 노래 불렀답니다.
>아마도 남편 귀가 따가웠던지...
>남편왈, '주말에 뜰까'  
>와~우,  잠시 제 귀를 의심함과 동시에 서울을 뜨기로 결정했지요. ^_^...
>누가 그랬던가요?
>기다리는자에게 복이온다고....  (너무나 명언)
>이날을 위하여 4년을 기다렸습니다. 감격 또 감격...
>마음은 벌써 지리의 자락에 머물고 있습니다.
>가슴은 또 우째 이리 설레는지 ....
>올해가 가기전에 저도 지리의 품에 안길수 있어서
>무지하게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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