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안녕하시지요?
산행기에 남겼듯 저 무사히 댕겨왔습니다.^^
내일 또 떠나네요. 엄마랑요..
산 위는 이미 초겨울 모습이라 노고단행은 포기하고 피아골에 있을 예정입니다.
엄마 무릎도 아프고 하셔서요..
간만에 엄마랑 밥도 해먹고 손잡고 시골길도 걸어보렵니다.
님들, 건강하시고요,
오브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갈수록 정겹게 느껴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산행기에 남겼듯 저 무사히 댕겨왔습니다.^^
내일 또 떠나네요. 엄마랑요..
산 위는 이미 초겨울 모습이라 노고단행은 포기하고 피아골에 있을 예정입니다.
엄마 무릎도 아프고 하셔서요..
간만에 엄마랑 밥도 해먹고 손잡고 시골길도 걸어보렵니다.
님들, 건강하시고요,
오브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갈수록 정겹게 느껴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