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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29 12:07

[re] 김장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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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희님, 김장을 마치셨네요.
이틀간 배춧잎과 고추가루에 뒤범벅되셨겠군요.
아..매운 냄새..^^
흐미~ 군침이 입안 가득 쫙~ 돕니다~~

제가 어릴 적에 유독 새김치를 좋아하여,
집에서 김치를 담은 날이면 밥통을 옆에 모셔놓고
먹었드랬지요.
최고 기록은 거침없이 밥 다섯공기를 해치우고
움직이기 힘들어 그 자리에 드러누운 적도 있답니다.ㅋㅋㅋ

김장하느라 즐거운 고생하셨습니다.
갑자기 배고파지네요.^^

  • ?
    박용희 2001.11.29 16:58
    일 못하는 사람은 꼭 티 낸다구..옷에 온통 붉은 물감이..히히. 다섯공기의 이야기 사실인가요? 세상에 이런 일이..^^ 예쁜 그림과 좋은 음악덕에 힘이 납니다. 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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