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지리산엘 다녀왔습니다.
평일이라서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늦가을 단풍은 환상적이었습니다.
토요일은 화엄사에서 노고단으로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올라가는데 다섯시간반 내려오는데 두시간반이나 걸렸습니다.
산에서의 저녁은 무척 빨리 시작되는것 같았습니다.
힘든 지리산행이었습니다.
그래도 고즈넉한 천은사의 풍경소리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평일이라서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늦가을 단풍은 환상적이었습니다.
토요일은 화엄사에서 노고단으로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올라가는데 다섯시간반 내려오는데 두시간반이나 걸렸습니다.
산에서의 저녁은 무척 빨리 시작되는것 같았습니다.
힘든 지리산행이었습니다.
그래도 고즈넉한 천은사의 풍경소리는 잊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