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휴가를 정리하며 둘러본 양수리 용담대교 지나 양수리 광장 근처와
건너편 보이는 남종마을 해진 후 풍경입니다.
해지는 풍경을 담으려했는데
차가 많이 밀려 시간을 놓쳐버렸습니다.!
허술한 그림이지만 잠시 마음을 놓으시는데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좋은 나날들 되세요!
※ 이 홈페이지를 오다보면 사람간의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겨울에도 따뜻한거겠지요...
건너편 보이는 남종마을 해진 후 풍경입니다.
해지는 풍경을 담으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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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그림이지만 잠시 마음을 놓으시는데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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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겨울에도 따뜻한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