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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7 02:18

본 사이트에 "칼럼"이 추가되었습니다.

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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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이트에 드디어 "칼럼"이 추가되었습니다.
며칠간의 게시판 테스트작업과 페이지작업을 하였습니다.
능력과 시간부족으로 예쁘게? 만들지 못해서 아쉽습니다만,
나중에 더 매끄럽게 다듬어갈까 합니다.^^
사진과 글을 통해 이곳이 풍요로운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_-;;; 간신히 때맞춰 마무리했군요..^^
맘에 쏙 들게 페이지작업은 못했지만, 그래도 이곳을 찾는 여러분들께
유익한 자리를 마련했다는 생각이 들어 기쁩니다.

혹시 에러나거나 문제발생 부분은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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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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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유화 2001.11.07 10:17
    소식을 접하자마자 우선 달려가서 횡~ 둘러보았습니다. 이런 귀한 경험과 자료들을 내어 놓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또한 오브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꼼꼼히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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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부인 2001.11.07 11:22
    가만히 앉아 접하기가 민망스러울정도로 좋네요. 새로운 분들과 만남 또 설레니 산유화님처럼 저도 꼼꼼히 둘러보겠습니다. 오브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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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메거사 2001.11.07 12:21
    멋진 화면구성에다가 筆陣도 莫强 !. 애들 문자로 울트라 나이스 캪숑 짱!! 입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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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레드 2001.11.07 12:35
    기다렸는데 이제서 얼굴을 드러냈군요. 역랑있는 분들의 지리이야기가 새삼 흐믓합니다. 용민님 참 고생하셨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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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용희 2001.11.07 12:49
    헤헤.. 저는 어젯밤 알고 있었죠. new가 깜빡깜빡 하더라구요. 이 홈이 더욱더 풍성한 느낌.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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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네집 2001.11.07 19:31
    풍성한 내용에 우리집은 어른들이 컴을 붙들고 있는 시간이 더 늘어나게 되어 이레가 아예 자기 시간 기다리기를 더 마음 졸라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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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도옹 2001.11.07 23:23
    역시 쟁쟁한 분들입니다~~ 낯이 많이 익은(!)지라 편안합니다....오브님,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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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신 2001.11.07 23:39
    오늘 기분이 참 별루였는데 오브님이 한순간에 날려보내시는군요.ㄳㄳ^*^.지리는 역시 고민을 풀어주는군요. 좋아요좋아~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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