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별의 별 일이 몇년 사이로 확아-악 변하는 ,
그래서 실물로 보아야만 믿어지는게 요즈음의 현실이죠.
진짜 옛날엔 예수님 손바닥 상처를 보고서야 믿던 제자도 있었다니...
동고동락하던 이들도 이러하니
우리도 언제 실지로 만나보고 교주, 아님 성주님 과
즐거운 수다를 떨어야지 않겠씁니까.
- 메롱 하리수마스-
> <img src="http://www.ofof.net/pp/ohym.jpg">
>
> 예전.. 한창 망가지고 있던 시절 저의 모습입니다.^^
> 때때로 하루 1끼 정도로 버텼던 시절이기도 합니다.
> 어찌하다보니 두 끼 먹기가 힘들더군요.
> 주머니가 빈 것도 아닌데..
> 예술자료관 지하 골방?에서 찍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형광등 불빛 때문에 눈알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것 같네요 ;;
>
> 자유부인님이 'T..'로 의심할 여지가 있어 -.-;;
> 어쩔수 없이 그나마 "험악해 보이는" 사진으로 증명합니다.^^
>
><embed src="mms://hometown.weppy.com/~baenadeul/winterreise music hall-Boney_M-Sad_Movies.wma" hidden="true" loop="true">
>
그래서 실물로 보아야만 믿어지는게 요즈음의 현실이죠.
진짜 옛날엔 예수님 손바닥 상처를 보고서야 믿던 제자도 있었다니...
동고동락하던 이들도 이러하니
우리도 언제 실지로 만나보고 교주, 아님 성주님 과
즐거운 수다를 떨어야지 않겠씁니까.
- 메롱 하리수마스-
> <img src="http://www.ofof.net/pp/ohy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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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한창 망가지고 있던 시절 저의 모습입니다.^^
> 때때로 하루 1끼 정도로 버텼던 시절이기도 합니다.
> 어찌하다보니 두 끼 먹기가 힘들더군요.
> 주머니가 빈 것도 아닌데..
> 예술자료관 지하 골방?에서 찍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형광등 불빛 때문에 눈알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것 같네요 ;;
>
> 자유부인님이 'T..'로 의심할 여지가 있어 -.-;;
> 어쩔수 없이 그나마 "험악해 보이는" 사진으로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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