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최화수의 지리산 산책"을 열었습니다.
지리산을 좋아하는 산객치고 최화수님을 모르는
이는 거의 없을줄로 압니다.
지리산의 깊이와 넓이가 오롯이 배어나는
최화수님의 칼럼을 통해, 大 지리에 더 깊게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칼럼니스트 최화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칼럼을 통해 늘 뵙기를, 우리 곁에 함께 하기를 바라고
여러분에게 큰 기쁨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리산을 좋아하는 산객치고 최화수님을 모르는
이는 거의 없을줄로 압니다.
지리산의 깊이와 넓이가 오롯이 배어나는
최화수님의 칼럼을 통해, 大 지리에 더 깊게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칼럼니스트 최화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칼럼을 통해 늘 뵙기를, 우리 곁에 함께 하기를 바라고
여러분에게 큰 기쁨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