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한창 망가지고 있던 시절 저의 모습입니다.^^ 때때로 하루 1끼 정도로 버텼던 시절이기도 합니다. 어찌하다보니 두 끼 먹기가 힘들더군요. 주머니가 빈 것도 아닌데.. 예술자료관 지하 골방?에서 찍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형광등 불빛 때문에 눈알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것 같네요 ;; 자유부인님이 'T..'로 의심할 여지가 있어 -.-;; 어쩔수 없이 그나마 "험악해 보이는" 사진으로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