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화님도 어제 북한산에서?
저도 흰 눈 속을 토끼마냥 폴짝폴짝 뛰어 다녔답니다.
슝슝~ 여기저기서 돌멩이 날라오는 소리...^^
앗, 죄송.. 토끼가 아니라 곰마냥..히히
산유화님도 올해 건강하시고요, 어느 광고에서처럼
부~~자 되세요.^^
넉넉한 마음의 부자, 물질의 부자. 모두모두...
저도 흰 눈 속을 토끼마냥 폴짝폴짝 뛰어 다녔답니다.
슝슝~ 여기저기서 돌멩이 날라오는 소리...^^
앗, 죄송.. 토끼가 아니라 곰마냥..히히
산유화님도 올해 건강하시고요, 어느 광고에서처럼
부~~자 되세요.^^
넉넉한 마음의 부자, 물질의 부자. 모두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