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무거운 짐이 있을때마다 시골 생활 불편힘을 투덜거렸습니다.
그래도 편하게는 살지않겠다는 생각도 있었고...
그간 건강도 안좋아 시력 때문에 꺼렸었고...
시골 경제에 짐이 되는 큰 물건에 더 고심이 컸지만
그래도 늘 필요해서 마음 속으로 원하던 것입니다.
아시는 분의 배려로 늙은 말이지만 건강한 놈입니다.
마음에 드는 적토마입니다.
이전에 끌고 다니던 흰색 프라이드보다 더 좋은 동종의 붉은색 차입니다.
마누라도 좋아하고
애들도 좋아하고
저도 기분 좋고
신차가 아니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간 차가 없어 부근에 오셔도 늘 전화로 무슨 버스 타고 오세요. 택시타세요 하는 죄송한 이야기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근처에 오시면 꼭 연락하세요 제가 씽 하니 달려가겠습니다.
그래도 편하게는 살지않겠다는 생각도 있었고...
그간 건강도 안좋아 시력 때문에 꺼렸었고...
시골 경제에 짐이 되는 큰 물건에 더 고심이 컸지만
그래도 늘 필요해서 마음 속으로 원하던 것입니다.
아시는 분의 배려로 늙은 말이지만 건강한 놈입니다.
마음에 드는 적토마입니다.
이전에 끌고 다니던 흰색 프라이드보다 더 좋은 동종의 붉은색 차입니다.
마누라도 좋아하고
애들도 좋아하고
저도 기분 좋고
신차가 아니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간 차가 없어 부근에 오셔도 늘 전화로 무슨 버스 타고 오세요. 택시타세요 하는 죄송한 이야기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근처에 오시면 꼭 연락하세요 제가 씽 하니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