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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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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11:41

12월의 음악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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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듣고 지나가야 할 것 같은. .
바이얼린. .
연주자가 어린 소녀 같은데 표정이 너무 진지하고 아름답습니다.

12월15일이면 이제 지리산의 통행 금지가 풀릴 것이고 산행기가
올라오면 오브넷의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한해가 행복하게 정리 될 것
같아 마음이 설레기 까지 합니다.
  • ?
    선경 2009.12.09 01:05
    아름다운연주 행복한시간 보내고 갑니다~~~
    사랑해요~~~진원님
  • ?
    moveon 2009.12.09 11:01
    사랑해요!!!선경님!!!! 저는 크리스마스 소식은 늘 선경님이 제일 먼저 전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ㅎㅎㅎㅎㅎ캐나다를 마치 북극즈음으로 환상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나 봅니다.
    행복한 12월 되세요. . .
  • ?
    끼득이 2009.12.10 12:25
    연주자의 모습을 보며 눈을 뗄수도 숨을 쉬기도 힘듭니다.
    푸욱~ 빠졌시유~ ㅎㅎ
    왜 이리 아름다운지 눈물 참느라 코만 벌름거리고 있습니다.
    겨울 하얀 눈밭이 물씬 풍겨나네요.
  • ?
    moveon 2009.12.10 14:17
    ㅎㅎㅎㅎ그렇죠?????근데 저는 이 연주음악이 서양음악인데 우리 자연과도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 . 자연은 세계 공통의 사랑의 대상이니 그런 것도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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