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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21:10

12월의 마지막 음악--The promise

mov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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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The promis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브넷 여러분!!!!
여러분들과 대화할 수 있고 마음나눌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오브넷 가족을 만나는 다른 분들이 여러분들로 인해 행복해 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어려울 때 일 수록 마다 긍휼히 주변을 대하는 지혜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2009년에도 행복하세요. . .저도 다시 또 행복해 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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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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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2008.12.31 09:38

다시 또 가 아니고 영원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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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 2008.12.31 11:29

진원님~~~
오늘은
다른 날보다 더 바쁘겠죠
1년을 다~ 뒤 돌아 봐야 되니까.
내년에도 저는
버림과 용서가 숙제로 남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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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석 2008.12.31 13:25

행복해 지세요.
우리 약속해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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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08.12.31 20:44

네!!!약속해요 여석님. . 우인님!!버린다는것은 보다 새로운 것을 담을 그릇을 마련하는 계기도됩니다. . . 그냥 다 용서해 버리세요. . ㅎㅎㅎ까치님 영원히 행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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