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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14:10

12월의 음악 두 번째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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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idea
'부르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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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如山 2008.12.10 16:17
    한 해의 끝자락에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해주는군요.
    아름다운 음악이 나에게는 왜 아프게 들리는지요...
    생각같아서는 주말에 노고단에라도 가고 싶지만.
    그 일마저도 여의치가 않을 듯합니다.

    진원 님!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늘 아름다운
    이야기 들려주십시오.
    이 선율처럼 아름답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 ?
    moveon 2008.12.10 18:43
    선생님 !! 그 아득함 때문에 한해가 가려는 즈음이면 이 곡이 꼭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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