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을 마음속에 담고 계신 모든 님들 안녕하세요. 첫 인사 드립니다.
거의 매일 매일 사이트에 접속하여 재미난 이야기며 유익한 정보 공짜로 얻어가고 있습니다. 아마 사이트 성주님과 여러님들께서는 적선을 많이 하시어 자손 대대로 복락을 누리실것 같습니다.ㅎㅎㅎ
여러님들이 이제는 가족처럼느껴지는 군요. 좀더 일찍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워낙 숱기가 없어서 이제사 인사드림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의 집 안방을 제집 드나들듯이 하면서 인사도 없이 지내는것이 늘 찜찜했는데 이제야 조금은 홀가분한 것 같습니다.
지리산 화엄사 연기암이란 암자에서 94년 여름과 가을 초겨울까지 건강 요양차 머물렀던 인연으로 지금도 늘 지리산을 꿈꾸고 있는 한 아이의 아빠가 썼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거의 매일 매일 사이트에 접속하여 재미난 이야기며 유익한 정보 공짜로 얻어가고 있습니다. 아마 사이트 성주님과 여러님들께서는 적선을 많이 하시어 자손 대대로 복락을 누리실것 같습니다.ㅎㅎㅎ
여러님들이 이제는 가족처럼느껴지는 군요. 좀더 일찍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워낙 숱기가 없어서 이제사 인사드림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의 집 안방을 제집 드나들듯이 하면서 인사도 없이 지내는것이 늘 찜찜했는데 이제야 조금은 홀가분한 것 같습니다.
지리산 화엄사 연기암이란 암자에서 94년 여름과 가을 초겨울까지 건강 요양차 머물렀던 인연으로 지금도 늘 지리산을 꿈꾸고 있는 한 아이의 아빠가 썼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