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네집에서 밤늦게까지 이야길 나눴던 그 얘길
두레네 아빠께서 말씀하셨네요.일단 날짜를 미리 몇달뒤로 정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사람이 좋아 만나는 자리인데 부담없이 무슨 수를 쓰더라도...
(실은 제가 젤 걱정입니다.무슨 핑계로 빠져나올지 --;) 여기 계신 분들
한자리에 모인다는 걸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그럼 그날을 꿈꾸며 이만 접겠습니다.주말 잘보내세요.
두레네 아빠께서 말씀하셨네요.일단 날짜를 미리 몇달뒤로 정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사람이 좋아 만나는 자리인데 부담없이 무슨 수를 쓰더라도...
(실은 제가 젤 걱정입니다.무슨 핑계로 빠져나올지 --;) 여기 계신 분들
한자리에 모인다는 걸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그럼 그날을 꿈꾸며 이만 접겠습니다.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