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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식구덜은 모두들 산행기를 쓰는데
나는 어째 상행기를 쓰고 있는지 우습기만 하네요.
서울가는 길이 천왕봉 가는 길보다 시간이 더 걸렸어요.
오브님이 오시니 집문도 예뻐지고...
우리집 문짝도 새로 칠했으면 좋겠는데 아직 도로공사가 안끝나 먼지가 심해
다음에 칠할렵니다.

아참 그리고 전군님이 왔을때 그런 얘기를 했었어요.
언제 우리 지리산 식구들 모두 함께 모였으면 하고...
바쁜 현대에
서로의 일정이 다르지만
지금부터 염두에 두고 있으면 한 6-7개월 뒤쯤에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우리집에서 모이면 어떨런지요?
각자 미리 와서 알아서 산행해도 좋고 하산을 피아골이나 화엄사, 화개골쪽으로 잡으면
제가 씽 가서 모셔오지요 뭐
하루라도 같이 모여 이얘기 저 얘기 하고, 할거없으면 밥이라도 누가 많이 먹나 시합하지요 뭐. (요즘 무섭게 먹는 안두레가 일등 할지도 모름)
못오면 말구, 아니 언젠가 보면 되구
오면 너무너무 좋구, 그런 날 기다리는 날 있으면 좋구해서
말 나온 김에 생각만이라도 먼저 하자는 의미에서 올립니다.

  • ?
    이봉신 2002.02.16 01:39
    모인다는 것은 참말로 좋은 것이지요. 한번 만나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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