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바람이 좀 서늘하긴 해도 이제 봄의 길목입니다.
한낮에는 노란 햇볕에 쪼였더니 무척 졸립네요^^
밤에도 그리 춥지 않구요.
솔메거사님은 가족과 오붓하게 보내신 것 같습니다.
지리에 다녀오신 더레드님과 전군님 즐거웠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가족들과 어우러져 설 잘 보내셨겠지요?
그와중에 자유부인님,산유화님,박용희님은 고생께나 하셨겠네요.
흘린 땀 만큼 복 많이 받으세요.
바람이 좀 서늘하긴 해도 이제 봄의 길목입니다.
한낮에는 노란 햇볕에 쪼였더니 무척 졸립네요^^
밤에도 그리 춥지 않구요.
솔메거사님은 가족과 오붓하게 보내신 것 같습니다.
지리에 다녀오신 더레드님과 전군님 즐거웠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가족들과 어우러져 설 잘 보내셨겠지요?
그와중에 자유부인님,산유화님,박용희님은 고생께나 하셨겠네요.
흘린 땀 만큼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