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잘들보내셨습니까? 전 이번 명절에도 어김없이 산에 다녀왔습니다.
화엄사~노고단~피아골로 하산한 다음 두레네 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고
왔습니다.담날은 지리산 온천에서 피로를 풀었구요.
유쾌한 경험이었습니다.별로 급할 것도 없이 느긋한 산행 정말 오랜만이었네요.
눈 맞으며 산행하는 것도 간만이었구요.
담에 시간 많을 때 이야기 봇다릴 풀어놓겠습니다.
화엄사~노고단~피아골로 하산한 다음 두레네 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고
왔습니다.담날은 지리산 온천에서 피로를 풀었구요.
유쾌한 경험이었습니다.별로 급할 것도 없이 느긋한 산행 정말 오랜만이었네요.
눈 맞으며 산행하는 것도 간만이었구요.
담에 시간 많을 때 이야기 봇다릴 풀어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