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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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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8 14:37

지리로 가는 길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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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처음으로 지리를 밟습니다.
눈 앞에 선한 제석봉의 횡사목이며, 세석의 바람과 마주할 수 있겠지요.

늘 지리, 그 산에는 외람되지만, 이렇게 분주한 도시 생활을 황급히 접고
급하게 내려가는 꼴이 안스럽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번엔 전군님께도 큰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그 만큼 선선히, 넉넉하게 산과 마주하겠습니다.

설 연휴 평안하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더레드

  • ?
    박용희 2002.02.08 18:20
    더레드님 잘 다녀오세요. 너무 부럽네요.하루종일 기름내에 절여있을 생각을 하니..-.- 간만에 더레드님의 멋진 산행기 기대해도 될까요?
  • ?
    솔메거사 2002.02.09 11:31
    좋은시기에 멋진 산행을 하시는 더레드님의 뜻깊은 지리여행이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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