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6개월 텀을 두고 마음으로 준비하자고 했는데...
말 꺼내기 무섭게 모두들 기대가 대단합니다.
이리하야 꽃 피고 새 우는 그런 날을 필히 잡아야 할 역사적 사명을 품고,
삼가 아래와 같이 의견을 여쭈어 올리나이다.
4,5월이 꽃피고 계절 좋기는 한데,
그 뭐냐 주요 등산로 입산금지 탓에
님도 보고 뽕도 따는 산행을 염두에 두시는 분에게는 아쉬움이 크다 싶고
하지만 5월이 넘어 꽃은 또 진다해도 6월 첫 주에는
냇가에서 탁족하면 시원한 맛이 절로 나겠다 싶어집니다만...
입산 통제와 상관없이 한시라도 빨리 보고픈 분들은 5월 중순날과
그래도 겸사겸사 산행도 해야한다는 분들은 6월 첫주중으로
그것말고 다른 날이 있으면 하는 분들은 의견을 표해주시면
가장 많이 해당되는 쪽으로 모아보려고 합니다.
서로의 일정을 고려하여 최대 가능일은 과연 몇일일까요?
나도 궁금...
말 꺼내기 무섭게 모두들 기대가 대단합니다.
이리하야 꽃 피고 새 우는 그런 날을 필히 잡아야 할 역사적 사명을 품고,
삼가 아래와 같이 의견을 여쭈어 올리나이다.
4,5월이 꽃피고 계절 좋기는 한데,
그 뭐냐 주요 등산로 입산금지 탓에
님도 보고 뽕도 따는 산행을 염두에 두시는 분에게는 아쉬움이 크다 싶고
하지만 5월이 넘어 꽃은 또 진다해도 6월 첫 주에는
냇가에서 탁족하면 시원한 맛이 절로 나겠다 싶어집니다만...
입산 통제와 상관없이 한시라도 빨리 보고픈 분들은 5월 중순날과
그래도 겸사겸사 산행도 해야한다는 분들은 6월 첫주중으로
그것말고 다른 날이 있으면 하는 분들은 의견을 표해주시면
가장 많이 해당되는 쪽으로 모아보려고 합니다.
서로의 일정을 고려하여 최대 가능일은 과연 몇일일까요?
나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