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사랑방이 바로 여기 이곳에 있는 것이로군요.
글을 읽고 이름이 친숙한 분들이 여기에 다 계시네요.
솔메거사님, 부도옹님, 자유부인님, 산유화님....
또 갈매기님, 중봉님...등 이미 아는 분들도 있고!
이 카페에서 주고받는 말씀들이 너무 좋습니다.
왜 일찍 찾아오지 못했을까, 부끄럽고 후회막급입니다
저도 앞으로 자주 들러 여러 님들의 얘기 경청하겠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한마디씩 끼어들기도 하겠습니다.
오늘은 꼭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오는 5월쯤 '두레네집'에서 한번 모임 가지실 모양이죠?
저도 그곳에 꼭 한 자리 끼워주십시오.
만사 젖혀두고 달려가겠습니다.
두서없이 인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글을 읽고 이름이 친숙한 분들이 여기에 다 계시네요.
솔메거사님, 부도옹님, 자유부인님, 산유화님....
또 갈매기님, 중봉님...등 이미 아는 분들도 있고!
이 카페에서 주고받는 말씀들이 너무 좋습니다.
왜 일찍 찾아오지 못했을까, 부끄럽고 후회막급입니다
저도 앞으로 자주 들러 여러 님들의 얘기 경청하겠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한마디씩 끼어들기도 하겠습니다.
오늘은 꼭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오는 5월쯤 '두레네집'에서 한번 모임 가지실 모양이죠?
저도 그곳에 꼭 한 자리 끼워주십시오.
만사 젖혀두고 달려가겠습니다.
두서없이 인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만남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