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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이 바로 여기 이곳에 있는 것이로군요.
글을 읽고 이름이 친숙한 분들이 여기에 다 계시네요.
솔메거사님, 부도옹님, 자유부인님, 산유화님....
또 갈매기님, 중봉님...등 이미 아는 분들도  있고!

이 카페에서 주고받는 말씀들이 너무 좋습니다.
왜 일찍 찾아오지 못했을까, 부끄럽고 후회막급입니다
저도 앞으로 자주 들러 여러 님들의 얘기 경청하겠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한마디씩 끼어들기도 하겠습니다.

오늘은 꼭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오는 5월쯤 '두레네집'에서 한번 모임 가지실 모양이죠?
저도 그곳에 꼭 한 자리 끼워주십시오.
만사 젖혀두고 달려가겠습니다.

두서없이 인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 ?
    전군 2002.02.20 19:15
    안녕하십니까? 선생님.이곳 사랑방 막내 전군이란 청년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제가 두레네 집 다녀가고 바로 몇일뒤 찾아가셨네요.
  • ?
    솔메거사 2002.02.20 23:08
    반갑습니다.!! 지리산자락의 한수냇가, 두레네집에서 고명하신 최선생님을 한번 만날수있기를 고대합니다..
  • ?
    박용희 2002.02.21 09:41
    최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지리산 걸음마를 시작한 완전초보이지요.^^ 저 역시 두레네집에서 최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지리산선배님들을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
    이봉신 2002.02.21 11:21
    안녕하세요? 그 누구를 만나기 위해 기다린다는 것이 어찌나 설래고 기다려지는지...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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