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궁..
서울에 오셔셔 제게 전화를 주셨군요.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그간 아시다시피 제 손폰이 서너번은 해야 한 번 받는 꼴이라서,
많이 답답하시고 화나셨겠습니다.

아무래도 손폰을 바꿔야될 듯 싶군요.^^
요새 이런 오래된 망치^^ 손폰은 거의 없고, 매끈하게 빠진 손폰들이
주종이지만,
예전, 선물로 받은거라서 안바꾸고 여지껏 간직하고 있답니다. 오랜시간 바닥에
수십번은 떨어지고 나뒹굴었을테니 그 성능은 이해하고 삽니다.
허긴 던져두고 전화와도 모르는게 다반사지만.^^

아무튼 인사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생각해주시고  전화주셔셔 고맙습니다.
서울에서의 일정은 잘 마무리되었겠지요?

못뵙고 보내드려 서운한 봄날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330 [re] 내변산 水沒地를 ..... 오브 2002.03.08
329 계방산에 다녀온 제 사진입니다.^^ 11 file 전군 2002.03.05
328 [re] 여러분 진실을 얘기합시다 진실을! 7 오브 2002.03.07
327 늙고 비루먹은 검정말 한필...(2). 2 솔메거사 2002.03.04
326 이럴때는!!^^ 백정인 2002.03.05
325 안녕들 하십니까? 7 백정인 2002.03.04
324 아! 최성문씨 잘 계셨군요.. 2 백정인 2002.03.06
323 갤러리에 더레드님의 지리 풍경이.. 오브 2002.03.04
322 최화수의 지리산통신 - '맑고 밝고 건강한 두레네집'(5) 오브 2002.03.03
321 2박3일 서울나들이..... 1 임대영 2002.03.02
» [re] 못뵈어 서운합니다. 오브 2002.03.03
319 지리에서 다시 일상속으로 들어 왔습니다. 2 바람과나 2002.03.01
318 [re] 지리를 휘돌아 오셨군요. 2 오브 2002.03.02
317 최화수의 지리산통신 - 맑고 밝고 건강한 두레네집(4) 오브 2002.02.28
316 정진원님의 "깨진 소줏병속의 들꽃"을 보고. 4 오브 2002.02.28
315 [re] 정진원님의 "깨진 소줏병속의 들꽃"을 보고. 1 정지은 2002.02.28
314 솔메거사님께 죄송하지만.. 6 오브 2002.02.26
313 [re] 아고고...城主님이 일을 내셨구만요.!.. 1 솔메거사 2002.02.26
312 최화수의 지리산통신 - 맑고 밝고 건강한 두레네집(3) 2 오브 2002.02.26
311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4 바람과나 2002.02.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