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리산 포탈사이트의
독특하고 깔끔한 구성과
조국 山河의 대표적인 대상 - 지리를 우리곁에 한걸음 가까이 두게하는 기능성,
또한
포진하고있는 筆陣,
그리고 함께하는 남녀노소 인사들이 존경스러워서

간혹
카페(사랑방)에 들려
拙文이나마 용감하게 올리며 대화하는것을 樂으로 삼던차에
사랑방 문지방에 별도로 걸어놓은 코너도 황감하였는디,
이젠
아예 [지리산 솟을三門] 앞에 나가 걸리게 되었으니
이 노릇을.......!
지리산포탈城의 근본취지에 엇벗어나 累가 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아무튼,
저의 졸문을 비중있게 다뤄주시는 오브님과 애독자-지리산가족님들 감사합니다..

[雲中半月穴]의 구름터 陰德이라 여기며^^
오늘
정월대보름을 맞고있습니다..

좋은 대보름 맞이하시어
부럼도 많이 깨시고 귀밝이술(耳明酒)도  많이 드시고
더위도 많이 파시어 금년내내 무탈무병하시기 바랍니다..,..

-구름터 솔메거사-

  • ?
    오브 2002.02.26 17:21
    솔메거사님 덕분에 이곳 지리산마당이 크게 풍요롭습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야그 보따리 동여매고 오시는 날은 매우 즐겁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330 [re] 내변산 水沒地를 ..... 오브 2002.03.08
329 계방산에 다녀온 제 사진입니다.^^ 11 file 전군 2002.03.05
328 [re] 여러분 진실을 얘기합시다 진실을! 7 오브 2002.03.07
327 늙고 비루먹은 검정말 한필...(2). 2 솔메거사 2002.03.04
326 이럴때는!!^^ 백정인 2002.03.05
325 안녕들 하십니까? 7 백정인 2002.03.04
324 아! 최성문씨 잘 계셨군요.. 2 백정인 2002.03.06
323 갤러리에 더레드님의 지리 풍경이.. 오브 2002.03.04
322 최화수의 지리산통신 - '맑고 밝고 건강한 두레네집'(5) 오브 2002.03.03
321 2박3일 서울나들이..... 1 임대영 2002.03.02
320 [re] 못뵈어 서운합니다. 오브 2002.03.03
319 지리에서 다시 일상속으로 들어 왔습니다. 2 바람과나 2002.03.01
318 [re] 지리를 휘돌아 오셨군요. 2 오브 2002.03.02
317 최화수의 지리산통신 - 맑고 밝고 건강한 두레네집(4) 오브 2002.02.28
316 정진원님의 "깨진 소줏병속의 들꽃"을 보고. 4 오브 2002.02.28
315 [re] 정진원님의 "깨진 소줏병속의 들꽃"을 보고. 1 정지은 2002.02.28
314 솔메거사님께 죄송하지만.. 6 오브 2002.02.26
» [re] 아고고...城主님이 일을 내셨구만요.!.. 1 솔메거사 2002.02.26
312 최화수의 지리산통신 - 맑고 밝고 건강한 두레네집(3) 2 오브 2002.02.26
311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4 바람과나 2002.02.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