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해와 새해가 자리 바꿈 한지 3일째 됩니다.
작심삼일의 징크스를 깨고 새해 계획 점검 하십시오.[웃음]
호빵맨님의 일출 사진입니다.
새해 첫날,
영봉을 가득 메꾼 인파가 바라보고자 했던 그 모습이 비단
해뜨는 그 자체의 모습은 아니었겠지요?
뜨는 해가 가져다 줄 희망찬 미래를 가슴에 담고자 였을 것입니다.
아직은 ,
가슴 부푼 희망에 심장 박동이 커다란 굉음을 지닐 때 입니다.
We can do it !!!!
曲: I have a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