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 들어온다고 소식 전한지 4년만인가 봅니다.
오브넷에 다시 들어와 보니 하해님이 새롭게 맹글어놓으셨네요.^^
우리나라 지도에서 한이한빛 얼굴 보고 녀석이 얼마나 컸는지 궁금해 하실거 같아~ㅎㅎ
저는 지리산자락에서 신랑이랑 아이들이랑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브넷 가족님들도 모두 건강하신지요?
한이가 고2
한빛이 초6학년입니다.
한빛이 돌탑 쌓는다며 저렇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막내이모와 이모부랑 대원사계곡엘 갔었거든요.
아들녀석 최근사진은 지금은 보이질 않습니다. 녀석이이제는 사진찍을 나이가 지나서요..
2015년 1월 어느 날 - 한이와 한빛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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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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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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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먼지가 있는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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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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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한잔 | 200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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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한날 이런 목소리는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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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한잔 | 200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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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세상 건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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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 201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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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것이 시간 뿐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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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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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잘보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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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사건--혹시 그런 이야기 들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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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 200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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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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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3.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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휭! 허니 댕겨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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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메 | 200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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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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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바다 | 20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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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대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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珍 元 | 2002.12.10 |
공들여 쌓은 탑처럼 하시는일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