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16.08.28 18:10

절기는....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기록적인 폭염이 주던 고난도

처서가 지나자

불현듯 한줄기 소나기로 몰아가고 

조석으로 써늘~하기까지 .....

계절의 순환논리는

이렇게 바람이 흐르듯 우리 곁을 지나고 있으니

절기는 결코 못 속이는 가 봅니다.

 

낙조140921 012.jpg

 

 

 

  • profile
    김수훈 2016.08.31 16:19
    이제 선선해지니까 산에나 열심히 가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산에 열심히 다니면 다리가 튼튼해 질까요, 아니면 도가니가 망가질까요?
    아무래도 후자가 될 거 같아서 두렵네요.
    청솔지기님, 감기 조심하세요.
  • ?
    청솔지기 2016.09.01 17:52
    등산은
    하지근력과 심폐기능이 좋아지는 것은 틀림이 없는데,
    젊어서부터 열심히 단련하지않았는데
    나이들어서 무리한 등산을 하는 것은 '도가니'에 해롭다고 합니다. ^^
  • profile
    볼프강 2016.09.01 17:55
    안녕하셔요 강녕들하시지요?
  • ?
    슬기난 2016.09.03 07:39
    기온이 서늘해지니 폭염이 물러난 기쁨보다 겨울준비에
    벌써 마음이 서늘해집니다.
  • ?
    선경 2016.09.05 19:37
    오브넷님 모두들 멋지고 건강한 가을산행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6270 한가위연휴도 지나가고... 2 file 청솔지기 2019.09.16
6269 관광버스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3 팔용산 2019.09.02
6268 오랫만에 8 file 자유부인 2019.07.22
6267 푸르른 하늘 1 file 청솔지기 2019.05.07
6266 호남철도가 1 file 청솔지기 2019.04.04
6265 오브넷 대문, 1 청솔지기 2019.03.04
6264 송구영신 4 file 청솔지기 2019.02.02
6263 난초의 미덕 6 file 슬기난 2018.12.19
6262 선자령 일출을 보자 하였더니,,, 1 슬기난 2018.12.17
6261 덕유산 상고대 2 file 슬기난 2018.12.08
6260 내팔 세르파 2 오해봉 2018.10.19
6259 가을이 깊어갑니다. 1 file 청솔지기 2018.10.10
6258 이상한 인삿말들 3 김수훈 2018.09.04
6257 해변 1 file 청솔지기 2018.08.15
6256 백운동 계곡 3 file 청솔지기 2018.08.07
6255 대원사 계곡 2 file 청솔지기 2018.07.13
6254 보고 싶은 분 5 file 김수훈 2018.06.11
6253 치밭목대피소의 최근 모습 5 file 김수훈 2018.05.17
6252 청매 3 file 청솔지기 2018.03.28
6251 봄날 2 청솔지기 2018.03.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