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포카라를 거쳐 트레킹 시작점인 나야플.
그곳으로 부터
5일간 걸어들어가서 만난 안나푸르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뒷편 언덕의 새벽.
베이스캠프에서 바라본 마차퓨차레.
카트만두, 포카라를 거쳐 트레킹 시작점인 나야플.
그곳으로 부터
5일간 걸어들어가서 만난 안나푸르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뒷편 언덕의 새벽.
베이스캠프에서 바라본 마차퓨차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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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6270 | 흙과 먼지가 있는 현장에서 2 | 허허바다 | 2011.04.26 |
6269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2 | 방랑하는 늑대 | 2007.07.21 |
6268 | 흐흐 ^__________^. 4 | 소주한잔 | 2004.06.25 |
6267 | 흐릿한날 이런 목소리는 어때요?? ^^* 3 | 소주한잔 | 2003.08.16 |
6266 | 흐린 세상 건너기 2 | 자유부인 | 2010.06.30 |
6265 | 흐르는 것이 시간 뿐은 아니지요? | moveon | 2003.01.03 |
6264 | 흐르는 강물처럼 13 | 오해봉 | 2016.06.01 |
6263 | 휴학생도 해당입니다. | 교감선생 | 2005.04.08 |
6262 | 휴일 잘보내셨습니까 9 | 산나무 | 2004.04.18 |
6261 | 휴식... 5 | 반야/임대영 | 2003.03.18 |
6260 | 휴대폰 사건--혹시 그런 이야기 들으셨어요? 1 | moveon | 2002.11.28 |
6259 | 휴가 | 운영자 | 2003.07.28 |
6258 | 휭! 허니 댕겨올께요. 9 | 솔메 | 2004.08.13 |
6257 |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뜬다네 | 자유부인 | 2001.09.28 |
6256 | 휘감기고 감금되어 9 | 허허바다 | 2004.10.05 |
6255 | 훔쳐보다가 4 | 배낭지기(백인수) | 2006.05.25 |
6254 | 후회 5 | 허허바다 | 2011.04.01 |
6253 | 후원을 거닐며... 16 | 허허바다 | 2004.08.14 |
6252 | 후리지아 꽃향기 가득 담았어요. 3 | happ | 2004.04.15 |
6251 | 효대 사진 1 | 珍 元 | 2002.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