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꺾여있던 다리가 힘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땅위에서 일어서는 이놈들을 보고 있으면...

    
  • ?
    happ 2004.05.20 23:19
    길섶에 피어나는 풀꽃 한송이도 희망입니다.
    짜장짜장함이 보이는 녀석들 튼튼하게 자라겠어요.
    위상이가 자라면 이녀석들도 숲을 이루겠지요.
  • ?
    詩사랑 2004.05.20 23:25
    풀포기도 보는 각도에 따라서
    이렇게 굳고 아름답다는 것을
    들꽃님 덕에 알았습니다.
  • ?
    허허바다 2004.05.21 00:18
    에구... 지금까지 꺾여 있었다뇨... 쯔쯔...
    이 찬란한 봄에... 너무 잔인했습니다...
    오늘부턴 즐거움만 생각해요 ^^*
  • ?
    들꽃 2004.05.21 01:41
    허허바다님... 너무 걱정마세요. ^ ^
    제 표현이 너무 과했나요? ^ ^ 가끔은 사랑방에 비춰지는 제 글들이
    너무 흐렸나요? 그런건 아니랍니다. 가끔...순간순간... 그런느낌이 들기도 하는것은 아마도 그리움이 너무 짙은 탓이리라 생각해 주십시요~
    제 삶의 방향은 늘 희망이고,사람입니다.
  • ?
    솔메 2004.05.21 11:43
    희망,
    우리들을 잡아끄는 마력의 실체입니다.
  • ?
    moveon 2004.05.21 12:07
    앙징스러운 희망의 소리입니다.
  • ?
    자유부인 2004.05.21 13:48
    토실토실한 녀석들이 들꽃님 눈에 딱 찍혔네요. ^^
  • ?
    소주한잔 2004.05.21 13:59
    들꽃님 사진들에도 봄이 왔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6290 히말라야 임자체 원정 보고서 2 김수훈 2006.03.09
6289 히말라야 티벳 길 안내에~ 2 섬호정 2005.10.14
6288 흰꼬리수리 1 file 청솔지기 2016.12.17
6287 흰구름 1 끼득이 2003.08.22
» 희망이라 부르겠어.... 8 file 들꽃 2004.05.20
6285 희망을 박탈 당한 사나이 4 疊疊山中 2004.06.06
6284 희망님의 딸 시은이 솜씨.. 놀랍습니다.. 8 file 허허바다 2003.09.19
6283 희망님께 2 김수훈 2004.01.29
6282 희망님~ 희망님~ 희망님~^^ 불러봅니당~~~ㅎㅎㅎ 4 문득 2003.09.06
6281 희망님- 긴급 호출합니다. 1 김수훈 2004.05.06
6280 희망님, 세석산장의 돌구이판은- 3 김수훈 2004.05.27
6279 희망님 보셔요. 7 happ 2004.03.30
6278 희망님 보세요.. 2 허허바다 2003.09.30
6277 희망님 보세요. 과객 2003.12.18
6276 희망님 따라서 3 하해 2004.02.28
6275 희망곡 신청합니다. 9 김수훈 2004.07.23
6274 희망가 3 김현거사 2004.04.29
6273 희망 4 moveon 2009.08.22
6272 흠~~~흠 1 file 운영자 2003.06.14
6271 흙에 살리라.. file 쪼쌍씪 2004.11.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