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19.10.22 20:02

무르익는 가을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대문간의 사진을 개비해놓으니

가을의 깊이가 더 느껴집니다.

뜸~한 소식도 반가운 오브넷가족들을 위해

시시때때로 단장을 해주시는 하해님의 노고를 깊게 생각합니다.

 

 

칠면초.jpg

 

  • ?
    하해 2019.10.23 15:19
    잘 지내시지요?
    지리산에 다녀오시고 사진을 남겨주시면 참 좋을 텐데요 ㅎㅎ
    칠면초 같은데 가을이랑 잘 어울리네요. 여기가 어디일까요?^^
  • ?
    청솔지기 2019.10.24 20:48
    요즘 지리산 쪽은 거의 못 가고있네요.
    사진은,
    람샤르 지정 습지인 변산반도 곰소만에 돋아난 칠면초군락입니다.
  • ?
    하해 2019.10.25 10:53
    아 곰소였군요.
    20대초반 방랑길에 보름 정도 머물렀던 곳이라서 정겹네요.
    밤에 근처 모항 해변에서 바람 맞으며 달리기도 했구요 ^^
  • ?
    청솔지기 2019.11.24 20:15
    하해님이 띠목(茅項)에서 보름이나 지냈군요.
    아담하고 밝은 최고의 휴양지인데
    지금은 펜션 등이 들어찬 분주한 개발지가 되었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6290 히말라야 임자체 원정 보고서 2 김수훈 2006.03.09
6289 히말라야 티벳 길 안내에~ 2 섬호정 2005.10.14
6288 흰꼬리수리 1 file 청솔지기 2016.12.17
6287 흰구름 1 끼득이 2003.08.22
6286 희망이라 부르겠어.... 8 file 들꽃 2004.05.20
6285 희망을 박탈 당한 사나이 4 疊疊山中 2004.06.06
6284 희망님의 딸 시은이 솜씨.. 놀랍습니다.. 8 file 허허바다 2003.09.19
6283 희망님께 2 김수훈 2004.01.29
6282 희망님~ 희망님~ 희망님~^^ 불러봅니당~~~ㅎㅎㅎ 4 문득 2003.09.06
6281 희망님- 긴급 호출합니다. 1 김수훈 2004.05.06
6280 희망님, 세석산장의 돌구이판은- 3 김수훈 2004.05.27
6279 희망님 보셔요. 7 happ 2004.03.30
6278 희망님 보세요.. 2 허허바다 2003.09.30
6277 희망님 보세요. 과객 2003.12.18
6276 희망님 따라서 3 하해 2004.02.28
6275 희망곡 신청합니다. 9 김수훈 2004.07.23
6274 희망가 3 김현거사 2004.04.29
6273 희망 4 moveon 2009.08.22
6272 흠~~~흠 1 file 운영자 2003.06.14
6271 흙에 살리라.. file 쪼쌍씪 2004.11.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