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던 여름날 끝에 맞이한 한가위 연휴도 지나갔네요.
모두들 단란하고 행복한 명절 지내셨지요?
날이 갈수록
더운 김이 나는 풍정은 사라지고 서늘한 기운만 주변을 맴도는 시절입니다.
일교차 심해지는 초가을,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무덥던 여름날 끝에 맞이한 한가위 연휴도 지나갔네요.
모두들 단란하고 행복한 명절 지내셨지요?
날이 갈수록
더운 김이 나는 풍정은 사라지고 서늘한 기운만 주변을 맴도는 시절입니다.
일교차 심해지는 초가을,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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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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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6290 | 가을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는데... 5 | 허허바다 | 2020.09.22 |
6289 | 왜 풀을 안 베시오? 쯔... 4 | 허허바다 | 2020.09.14 |
6288 | 꽁초바위 추억 4 | 허허바다 | 2020.09.13 |
6287 | 2005년 지리에서 3 | 허허바다 | 2020.09.12 |
6286 | 호우경보 1 | 청솔지기 | 2020.07.29 |
6285 | 내변산 신선봉에서.... 1 | 청솔지기 | 2020.04.29 |
6284 | 고군산군도 2 | 청솔지기 | 2020.03.29 |
6283 | 사랑방 대문간에도 화사한 봄이.... 2 | 청솔지기 | 2020.03.03 |
6282 | 이르게 도착하는 봄 3 | 청솔지기 | 2020.02.26 |
6281 | 월출산을 바라보며 2 | 도지 | 2020.02.09 |
6280 | 설국을 기다리다가.... 1 | 청솔지기 | 2020.01.13 |
6279 | 한해를 보내며 5 | 선경 | 2019.12.28 |
6278 | 축 성탄 2 | 청솔지기 | 2019.12.24 |
6277 | 강진에서 3 | 도지 | 2019.12.15 |
6276 | 모험 1 | 도지 | 2019.12.04 |
6275 | 오도재에서 1 | 도지 | 2019.12.03 |
6274 | 자장 소스 1 | 도지 | 2019.11.29 |
6273 | 여명 1 | 도지 | 2019.11.26 |
6272 | 무르익는 가을 보태기 7 | 자유부인 | 2019.10.24 |
6271 | 무르익는 가을 4 | 청솔지기 | 2019.10.22 |
저는 이미 머리가 찌끈찌끈하고 콜록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