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넷 님들 잘 계시죠!!
오랜만에 사랑방 들어와서 인사드립니다.
스페인 보름 동안 여행하고 온 지 며칠 되지도 않는데
하얀 집들이 옹기종기 예쁜 프리힐리아나 사진 보니 다시 가서
마을 입구 카페에서 한가롭게 까페 꼰이엘로를 마시고 싶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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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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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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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8 | 중세 성곽 도시 아빌라, 톨레도 1 | 푸르니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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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6 | 그랜드 캐년, 18억 년의 시간 여행 1(수정) 6 | 푸르니 | 201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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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4 | 더위 이기는 법 2 1 | 푸르니 | 2013.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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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1 | 길 3 | 자유부인 | 2013.06.26 |
마을 입구 카페, 정겨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