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에 사는 산 친구를 만나러 가는 도중에 지리산휴게소에서
첫눈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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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에 사는 산 친구를 만나러 가는 도중에 지리산휴게소에서
첫눈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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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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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세째주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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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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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馬古道(4)
전방에서 군복무중인 아들들은 하늘에서 쓰레기가(ㅎㅎ)내린다고 하더이다.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으니 낭만이 실종을 한거지요.
저도 덩달아 눈오는 겨울이 미워지네요.
연천으로 아들 면회가는 이번주말에는 눈이 안오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