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14.06.23 20:36

산뜻한 집 - 대문간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오랫만에
사이트의 주인장- 하해님이 개비(?)하신
산뜻한 대문간 사진과 사랑방 음악이 그윽하고 상쾌합니다.
사이트 연혁-15년이 흘렀지만
더욱 긴 시간-
한세대 보다  더 긴 세월을,
이렇듯이 '늘 그자리에 ~~' 자리하시기를....  
깊은 마음으로 빕니다.

* 빌려운 사진은  
  세계 3대 美峰인 히말라야  [아마다블람]의  시원하고 웅장한 자태입니다.
  • ?
    선경 2014.06.24 10:17
    늘 그자리에서 지리산처럼~~
    하해님과 청솔지기님 오브넷가족분들~~
    멀리에서도 고국의 따뜻함을 가까이 소중하게 간직할수있는
    오브넷~~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하해 2014.06.24 23:29
    청솔지기님, 선경님.
    늘 옆에서 이곳을 지켜주시는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힘이 되어주시니 고맙습니다.
  • ?
    기린봉 2014.06.26 14:51
    더불어 안부 올립니다. 올 여름도 풍성함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 ?
    하해 2014.06.30 15:18
    날이 무척 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6131 영남알프스에 다녀왔습니다. 1 전군 2001.11.21
6130 [re] 지금 전 서울에 있지요. 오브 2001.11.23
6129 지금 전 서울에 있지요. 4 두레엄마 2001.11.22
6128 이봉신님, 쨔~쟌~~ 언제? 오브 2001.11.23
6127 [re] 드뎌 시작입니다. 2 박용희 2001.11.23
6126 [re] 드뎌 시작입니다. 3 두레네 집 2001.11.23
6125 [re] 드뎌 시작입니다. 1 산유화 2001.11.24
6124 랜턴 1 갈매기 2001.11.23
6123 뒷 북 칩니다. 이봉신님~~ 2 부도옹 2001.11.25
6122 [re] 김장을 마치고... 1 오브 2001.11.29
6121 김장을 마치고... 4 박용희 2001.11.29
6120 이봉신님 축하드리고 사업번창하십시요. 1 갈매기 2001.11.29
6119 오랫만에 여기왔습니다. 1 신미라 2001.12.03
6118 "최화수"님의 새로운 칼럼을 준비중입니다. 2 오브 2001.12.06
6117 드뎌 연말에 지리산에 갑니다.얏호~ 2 전군 2001.12.07
6116 저...근데 말이죠.제가 차가 없거든요. 전군 2001.12.11
6115 이봉신님 가게를 한번 찾아뵈야 될텐데... 전군 2001.12.07
6114 [re] 산천경개 두루 돌아다니다.... 1 솔메거사 2001.12.10
6113 적토마가 생겼어요. 5 두레네집 2001.12.09
6112 프롤로그의 배경음악이!! 1 백정인 2001.12.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