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길없는여행 이에요
.이곳에 가끔씩 훔쳐볼때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시절 30초반이었죠. 지금은 50대초반이 되었네요.
그 세월속에도 이곳을 지켜주시는 낮익은 거사님들과 선생님들을 보니 가슴이 얼얼합니다.
가장 순수히 행복했던 시절이 되었던 그때이기에
이곳을 이끌어주신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인사드려요.
가끔 인사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길없는여행 이에요
.이곳에 가끔씩 훔쳐볼때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시절 30초반이었죠. 지금은 50대초반이 되었네요.
그 세월속에도 이곳을 지켜주시는 낮익은 거사님들과 선생님들을 보니 가슴이 얼얼합니다.
가장 순수히 행복했던 시절이 되었던 그때이기에
이곳을 이끌어주신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인사드려요.
가끔 인사올리겠습니다.
길없는여행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잘 지내시지요? 저 또한 추억의 사진첩을 찾은 것 마냥 이곳에서 지나간 글과 사진을 보면 그리움이 밀려들기도 하고, 또 옛 기억에 마음이 평온하답니다^^ 오브넷도 이십년이 훌쩍 넘어가서 ,벗들이 들고 나는 흔적이 쌓여만 갑니다. 그리운 분들이 떠오를 때마다 기쁘게 방문해주세요. 저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