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검색창 닫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Home
✔ 뷰어로 보기
2023.02.22 19:30

겨울은 가고....

청솔지기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흰눈으로 뒤덮여 

설국을 자랑하던 겨울도 가고 

입춘,우수 절기 지나 경칩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남은 추위래야 꽃샘추위 며칠간이 고작일진데  

오늘도 하루 해는 서해바다에 떨어지고,

 

이렇게 세월은 또 하루가 영글어 흐릅니다.

 

 

20230125_095113 (2).jpg

 

20230202_175743 (2).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하해 2023.02.23 09:33
    해마다 청솔지기님의 소식을 들어야 절기를 알 수 있습니다.^^
    모르는새 시간이 강물처럼 흘러만가니 두렵기도 하네요 ㅎ 오랜만에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댓글

  1. 사진 업로드

    Date2016.07.01 By하해
    read more

  2.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Date2016.05.20 By하해
    read more

  3.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Date2009.07.01 By하해
    read more

  4.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Date2008.07.19 By운영자
    read more

  5. 언제나 그 자리에

    Date2022.01.22 By양법
    Read More

  6. 오랫만입니다.

    Date2022.02.14 By시셀
    Read More

  7. 살만한 터를 찾아서

    Date2022.03.15 By김현거사
    Read More

  8. 서울 은평 한옥마을

    Date2022.06.08 By김현거사
    Read More

  9. 세월이 유수같습니다

    Date2022.09.29 By청솔지기
    Read More

  10. 첫눈

    Date2022.12.01 By청솔지기
    Read More

  11. 그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왔네요

    Date2022.12.10 By길없는여행
    Read More

  12. 겨울은 가고....

    Date2023.02.22 By청솔지기
    Read More

  13. 訃 告

    Date2023.03.17 By오해봉
    Read More

  14. 가을이 짙어갑니다

    Date2023.10.18 By청솔지기
    Read More

  15. 반야島

    Date2024.05.08 By슬기난
    Read More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