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L.A.나 달라스, 애틀란타 등을 거쳐 남미 페루의 리마로,
다시 국내선항공이나 25시간 버스를 타고 해발 3,500m에 자리잡은 옛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버스와 기차를 번갈아 갈아타고 찾아가는, "사라진 공중도시" - <마추피추>입니다.
미국의 L.A.나 달라스, 애틀란타 등을 거쳐 남미 페루의 리마로,
다시 국내선항공이나 25시간 버스를 타고 해발 3,500m에 자리잡은 옛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버스와 기차를 번갈아 갈아타고 찾아가는, "사라진 공중도시" - <마추피추>입니다.
불가사의한 유적지가 즐비한 마야, 잉카문화권이.....
'버킷리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