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L.A.나 달라스, 애틀란타 등을 거쳐 남미 페루의 리마로,
다시 국내선항공이나 25시간 버스를 타고 해발 3,500m에 자리잡은 옛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버스와 기차를 번갈아 갈아타고 찾아가는, "사라진 공중도시" - <마추피추>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시원한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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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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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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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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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밭목대피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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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대피소 매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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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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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평전 휴게소의 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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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엔 하늘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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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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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槿弔) 최화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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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접속불가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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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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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옛모습을 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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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가끔은 아주 멀리에도 가 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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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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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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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산
불가사의한 유적지가 즐비한 마야, 잉카문화권이.....
'버킷리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