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서 벌써 십년하고도 몇년이 흘렀습니다.
갑자기 그리운 님들 생각이 납니다.
안녕하십니까?
올해도 정월이 다 지나갑니다.
사진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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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천지
가을의 설악 - 공룡능선을 넘다.
초설 산행이 심설 산행으로,,
역에서
근하신년
신년 해넘이
벌써 추억입니다.
봄꽃 .
권문상 회원님을
뿌리
뉴베이산 일출
작업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엽니다.
팔랑치
결코 떠날 수는 없을거에요
송화가루 날리던 날....
감사 합니다.
가문의 영광
그리운 시간들,,
쌍재의 밤도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