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 제5구간
꿉~~벅, 인사 올립니다.
그 언덕(?)에서 저도 많이 망설이며 서성거렸습니다.
어느 노랫말에서 처럼!!
'방을 나갈 수는 있지만 결코 떠날 수는 없을거에요'
그냥 지리산만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지리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더 좋아하드라는...
P.S 자유부인께 감사를 드리며~~^^;
지리산 둘레길 제5구간
꿉~~벅, 인사 올립니다.
그 언덕(?)에서 저도 많이 망설이며 서성거렸습니다.
어느 노랫말에서 처럼!!
'방을 나갈 수는 있지만 결코 떠날 수는 없을거에요'
그냥 지리산만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지리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더 좋아하드라는...
P.S 자유부인께 감사를 드리며~~^^;
사진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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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천지
가을의 설악 - 공룡능선을 넘다.
초설 산행이 심설 산행으로,,
역에서
근하신년
신년 해넘이
벌써 추억입니다.
봄꽃 .
권문상 회원님을
뿌리
뉴베이산 일출
작업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엽니다.
팔랑치
결코 떠날 수는 없을거에요
송화가루 날리던 날....
감사 합니다.
가문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