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해요.
예전에 비해 숫자적으로도 기하학적으로 불어난 모습이 보기 싫진 않았어요.
첫사진은 평촌마을의 섬진강변인데 거대한 소나무와 함께 조성된매화나무아래
다시 차나무를심어두어서 해가림과 아름다움을 같이느낄수 있는 풍경이 멋져
보였습니다.
달리는 내내 매화향이 이어지고 그림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남도대교 까지의 자전거 도로 는 좋은 의도였다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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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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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청매화.
그 속에 감춰진 그윽한 향기를 기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