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가 만발해서 발 디디는 곳이면 어디든 그향기로 머리가 어질 합니다.
자전거 국토 종주길이 멋지게 연결되어 모래톱으로의 자연스러운 접근
때문인지 축제가 열리지 않아도 사람들이 붐비는 멋진 곳이 되었어요.
홍쌍리 꽃길이 화려함으로 극치로 어지러워지는 과정에서 주변 평촌이나
고산마을은 자연스러움 그대로를 남겨두어서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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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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