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넷 님들 잘 계시죠!! 오랜만에 사랑방 들어와서 인사드립니다. 스페인 보름 동안 여행하고 온 지 며칠 되지도 않는데 하얀 집들이 옹기종기 예쁜 프리힐리아나 사진 보니 다시 가서 마을 입구 카페에서 한가롭게 까페 꼰이엘로를 마시고 싶네요!
마을 입구 카페, 정겨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