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렬히 독서하는 것과 무엇인가 만드는 것. . 전자는 지금은 집중력이나 눈이 피로해져서 거의 불가능하고 후자는 그런대로 쓸만한 방법이 되었습니다. 여름 니트 완성하고 나니 이제 장마가 물러가고 마지막 더위만 남았군요. . . 나머지 까지 화이팅 . .
사랑방에 진원님 이름이 가득한 걸 보고 '오, 예' 했어요 ㅋ
작년 초부터 여기저기 해외로 다니느라 가끔 들어와 보긴 했는데 자취는 못 남겼네요. 아이패드 사용한 이후 컴퓨터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도 있고요^^
앞으로 자주 들를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