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린내골 2010 > 빛내림이 아름다운 智異와 마음이 편안한 智異와 진득한 마음을 가진 智異와 비를 타고 빗속을 걸어서라도 나와 마주할수 있다면 오늘을 살아도 오늘만 살아도 좋을것을 가장 아름다운 꿈은 늘 지리와 함께 하는 것...
아름다운 꿈으로 간직합니다만,,,,
꿈이 있어 오늘도 살아갈만 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