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님 어제 가게 계약을 하였답니다. 지리를 다녀와서 마음을 비우다보니 일의 진척이 빨리 되네요. 부천에다 조그만 호프집을 운영해보려고요. 언제든지 오세요 맘껏 퍼드릴테니까요. 이곳 홈피의 주인들은 꽁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