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신님, 쌍수 들어 축하드립니다. 부천에다 호프집을 낸다하니 나날이 번창하길 바랍니다. 문 열면 가게이름은 알려주시겠지요. 어딘지 알아야 가거나 말거나 하지요.^^ 오픈하면 꼭 공개하세요. 공짜술이라니 술 잘 못하는 저도 귀가 솔깃합니다.^^ 부디, 가게 쑥쑥 잘 되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선후배님 어제 가게 계약을 하였답니다. >지리를 다녀와서 마음을 비우다보니 일의 진척이 빨리 되네요. >부천에다 조그만 호프집을 운영해보려고요. >언제든지 오세요 >맘껏 퍼드릴테니까요. >이곳 홈피의 주인들은 꽁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