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님, 오랫만입니다.
요사이 뜸하다 했더니 업무로 많이 바쁘시군요.
허긴, 예전에 새벽에 이곳 게시판에서 우연히 마주쳐
전군님과 밤샘업무,아침귀가 이야기 몇 마디 나눈적이 있었군요..
일이 무척 많은가 봅니다.
1년 뒤 내년 가을을 기약해야할 정도라면..
내년 돌아오는 가을에는 한가한 시간이 나겠지요.^^
젊은 죄로 참기 힘들겠지만, 일이 먼저이니 꾹 참고 큰 낙심은
마시기 바랍니다.
저두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랍니다.^^
모쪼록 건강 챙기시길..
요사이 뜸하다 했더니 업무로 많이 바쁘시군요.
허긴, 예전에 새벽에 이곳 게시판에서 우연히 마주쳐
전군님과 밤샘업무,아침귀가 이야기 몇 마디 나눈적이 있었군요..
일이 무척 많은가 봅니다.
1년 뒤 내년 가을을 기약해야할 정도라면..
내년 돌아오는 가을에는 한가한 시간이 나겠지요.^^
젊은 죄로 참기 힘들겠지만, 일이 먼저이니 꾹 참고 큰 낙심은
마시기 바랍니다.
저두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랍니다.^^
모쪼록 건강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