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가을꽃을 못보고 지나가서
지난 토요일 사부작사부작 다녀온 사진 올려 봅니다.
올해는 가을꽃을 못보고 지나가서
지난 토요일 사부작사부작 다녀온 사진 올려 봅니다.
반가운 지리산,
세석을 지나 촛대봉에서 내려다 보이는 능선길 같기도 하고...
제석봉 능선길 같기도 하고...^^
등허리는 무겁지만 마음은 가볍게 지나던 그 길이
눈앞에 아련하게 짚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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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덕유산 상고대
선자령 일출을 보자 하였더니,,,
난초의 미덕
송구영신
오브넷 대문,
호남철도가
푸르른 하늘
오랫만에
관광버스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한가위연휴도 지나가고...
무르익는 가을
무르익는 가을 보태기
여명
자장 소스
오도재에서
모험
강진에서
축 성탄
한해를 보내며
설국을 기다리다가....
여기가 말로만 듣던 그 지리산인가요? ㅋ
지리를 잊으신 줄로만 알았는데, 가을을 보고 오시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기운이 팔팔하시네요 ㅎㅎ